구매대행 한 바퀴 — 오픈마켓 주문에서 배대지 출고까지
주문을 받는 곳과 물건이 있는 곳이 다르면 흐름이 끊깁니다. 한 바퀴 전체를 그려 보고 끊기는 지점을 짚었습니다.
구매대행은 주문을 받는 곳(오픈마켓), 물건을 사는 곳(현지 쇼핑몰), 물건이 모이는 곳(배대지), 물건이 가는 곳(국내 고객)이 전부 다릅니다. 각각은 잘 돌아가는데 사이가 끊겨 있으면 리드타임이 늘고 문의가 쌓입니다. 한 바퀴를 통째로 그려 보겠습니다.
전체 흐름은 여덟 단계입니다
- ① 주문 수신쿠팡·스마트스토어 등에서 주문이 들어옵니다. 이 사실을 얼마나 빨리 아느냐가 이후 전체 일정을 좌우합니다.
- ② 통관부호 확보해외에서 들어오는 물건이므로 수취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가 필요합니다. 주문 직후 요청해야 응답률이 높습니다.
- ③ 현지 발주현지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배대지 주소로 받습니다. 주문번호와 발주를 연결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물건과 주문을 못 맞춥니다.
- ④ 배대지 입고현지 배대지에 물건이 도착합니다. 어느 주문 건인지 연결되지 않는 상품(미신청·노트래킹)이 여기서 생깁니다.
- ⑤ 검수 · 보관수량과 상태를 확인하고 위치를 지정합니다. 여러 발주가 나뉘어 도착하면 모일 때까지 보관합니다.
- ⑥ 합포장 · 출고같은 고객 물건을 묶어 포장하고 국제 배송으로 보냅니다. 무게·부피에 따라 요금이 산정됩니다.
- ⑦ 통관 · 국내 배송확보한 통관부호로 통관이 진행되고 국내 택배로 이어집니다.
- ⑧ 송장 회신운송장 번호를 다시 마켓에 등록해 발송 처리를 완료합니다. 여기까지 끝나야 한 바퀴가 닫힙니다.
끊기는 지점은 정해져 있습니다
여덟 단계 중 사고가 나는 자리는 대체로 주체가 바뀌는 이음매입니다.
| 이음매 | 자주 생기는 문제 |
|---|---|
| 주문 → 발주 | 주문을 늦게 알아 발주가 하루 밀림 |
| 발주 → 입고 | 도착한 물건이 어느 주문인지 연결되지 않음 |
| 입고 → 출고 | 함께 보낼 물건이 언제 다 모이는지 알 수 없음 |
| 출고 → 통관 | 통관부호가 없어 세관에서 대기 |
| 통관 → 마켓 | 송장 등록이 늦어 발송 처리 지연 |
눈여겨볼 점은 이 문제들이 단계 내부의 실력 문제가 아니라 정보 전달 문제라는 것입니다. 발주 담당자가 게을러서가 아니라 주문 사실이 늦게 전해져서 밀립니다.
각 구간에 맞는 도구
한 바퀴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다 덮으려 하면 어느 쪽도 깊어지지 않습니다. 구간별로 잘하는 도구를 두고 정보만 정확히 넘기는 편이 현실적입니다.
- ① · ② · ⑧ 판매 앞단 — 주문 수집, 통관부호 요청, 송장 회신. 오픈마켓 통합 주문관리 도구의 영역입니다.
- ④ · ⑤ · ⑥ 물류 뒷단 — 입고·검수·보관·합포장·출고와 요금 정산. 배대지 운영 시스템의 영역입니다.
- ③ · ⑦ 중간 — 현지 발주와 통관은 두 쪽 정보가 모두 필요합니다. 여기서 데이터가 이어져야 합니다.
지금 확인해 볼 수 있는 것
허브넥스는 ④~⑥ 구간, 즉 배대지 입고부터 출고·정산까지를 다루는 시스템입니다. 자세한 기능은 기능 안내에서, 앞단과의 연결 방향은 오토런과 허브넥스가 만나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본 글의 요금·지원금 조건은 안내 기준이며, 세부 사항은 문의 시 안내드립니다. 문의는 070-4766-1623 또는 [email protected] 으로 주시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