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공·해운·특송, 배송 라인을 나눠야 하는 이유
한 라인만 쓰면 단가가 오르거나 막혔을 때 대안이 없습니다. 세 라인의 성격과 나누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.
배송 라인을 하나만 쓰면 운영이 단순합니다. 문제는 그 라인에 문제가 생겼을 때입니다. 단가가 오르거나, 특정 품목 반입이 막히거나, 성수기에 자리가 없을 때 대안이 없으면 그대로 멈춥니다.
세 라인의 성격
| 구분 | 항공 | 해운 | 특송 |
|---|---|---|---|
| 기간 | 짧음 | 김 | 가장 짧음 |
| 단가 | 중간~높음 | 낮음 | 높음 |
| 적합 화물 | 중량 대비 가치가 높은 화물 | 부피·중량이 큰 화물 | 소량·긴급 화물 |
| 통관 처리 | 일반 통관 | 일반 통관 | 특송 통관 절차 |
| 물량 변동 대응 | 보통 | 낮음(스케줄 고정) | 높음 |
많은 배대지가 항공을 기본으로 두고 부피가 큰 화물만 해운으로 돌리는 조합을 씁니다. 여기에 급한 건을 위한 특송을 얹으면 대부분의 상황을 덮을 수 있습니다.
나누는 기준을 규칙으로 만드세요
어느 화물을 어느 라인에 태울지 매번 사람이 판단하면 기준이 흔들리고, 흔들린 기준은 원가에 그대로 반영됩니다. 아래 조건을 조합해 규칙으로 만들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.
- 부피 무게 대비 실중량 — 부피가 큰 화물은 해운이 유리합니다.
- 고객이 약속받은 도착 기한 — 기한이 촉박하면 단가를 감수하고 빠른 라인을 씁니다.
- 품목 제한 — 라인마다 반입 제한 품목이 다릅니다. 이 조건이 가장 먼저 걸립니다.
- 화물 가치 — 고가 화물은 보험과 추적이 확실한 라인으로 보냅니다.
단가는 고정되지 않습니다
국제 배송 단가는 유가, 환율, 성수기 수요에 따라 계속 움직입니다. 고객 요금표를 원가에 딱 붙여 두면 단가가 오를 때 그대로 손실이 됩니다.
- 원가 변동을 주기적으로 반영합니다분기 단위로라도 파트너 단가를 다시 받아 요금표를 점검합니다.
- 환율 기준을 명시합니다어느 시점의 환율을 적용하는지 고객에게 미리 안내해 두면 분쟁이 줄어듭니다.
- 완충 구간을 둡니다원가와 판매가 사이에 여유를 두어야 단가가 조금 올랐다고 매번 요금표를 고치지 않아도 됩니다.
라인이 늘면 관리도 늘어납니다
배대지 사업 전반의 리스크 관리는 운영 리스크 네 가지에서 이어집니다.
본 글의 요금·지원금 조건은 안내 기준이며, 세부 사항은 문의 시 안내드립니다. 문의는 070-4766-1623 또는 [email protected] 으로 주시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