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 직구보다 셀러를 먼저 잡아야 하는 이유
개인 고객은 한 번 오고 끝나지만 셀러는 매달 옵니다. 초기 고객 확보의 우선순위를 정리했습니다.
배대지를 열면 처음에는 개인 직구 고객이 먼저 옵니다. 진입이 쉽고 홍보 효과가 빠르기 때문입니다. 그런데 물량이 들쭉날쭉하고, 한 번 쓰고 사라지는 비율이 높습니다. 사업을 안정시키는 축은 반복 주문이 나오는 셀러입니다.
두 고객군의 차이
| 구분 | 개인 직구 고객 | 셀러 고객 |
|---|---|---|
| 주문 빈도 | 비정기 | 반복적 |
| 물량 예측 | 어려움 | 가능 |
| 건당 처리 부하 | 높음(문의 많음) | 낮음(익숙함) |
| 요구 조건 | 친절한 안내 | 정확한 데이터와 정산 |
| 이탈 가능성 | 높음 | 낮음(전환 비용이 큼) |
주목할 것은 마지막 줄입니다. 셀러는 배대지를 바꾸면 업무 흐름 전체를 다시 맞춰야 하므로 쉽게 옮기지 않습니다.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오래 갑니다.
셀러가 요구하는 것
셀러는 친절함보다 예측 가능성을 원합니다. 아래 조건을 갖추지 못하면 아무리 단가가 싸도 계약이 오래가지 않습니다.
- 스스로 조회할 수 있는 화면 — 전화로 물어야 아는 구조는 셀러에게 비용입니다.
- 정확한 정산 — 매달 금액이 흔들리면 원가 계산이 불가능합니다.
- 일정한 리드타임 — 빠른 것보다 일정한 것이 중요합니다. 고객에게 약속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.
- 대량 처리 — 엑셀 업로드와 일괄 상태 변경이 안 되면 물량이 늘 때 함께 못 갑니다.
- 데이터 제공 — 출고 내역과 요금 내역을 파일로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.
초기 셀러를 어떻게 만나나
- 취급 품목을 좁혀 시작합니다모든 품목을 다 받겠다고 하면 강점이 드러나지 않습니다. 특정 카테고리에서 검수와 포장을 잘한다는 평이 생기면 같은 카테고리 셀러들이 옵니다.
- 기존 고객 중 셀러를 찾습니다개인 고객 중 반복 주문이 잦고 수량이 많은 계정이 사실상 셀러인 경우가 많습니다. 먼저 제안해 보세요.
- 조건을 문서로 제시합니다단가표, 리드타임, 사고 시 처리 기준을 문서로 주면 신뢰가 생깁니다. 구두 조건만으로는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.
- 시범 물량으로 검증받습니다작은 물량으로 한 달 돌려 보게 하는 제안이 계약 성사율을 높입니다.
셀러를 받으려면 시스템이 먼저입니다
허브넥스는 고객이 직접 쓰는 신청·배송조회·결제내역·재고 화면을 함께 제공합니다. 실제 화면은 화면 살펴보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본 글의 요금·지원금 조건은 안내 기준이며, 세부 사항은 문의 시 안내드립니다. 문의는 070-4766-1623 또는 [email protected] 으로 주시면 됩니다.